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전 도시철도 1호선 (문단 편집) == 논란 및 사건사고 == 개통 전 시운전 당시 '''물탱크를 싣고 달려''' 논란이 되기도 했다. 중량부하 상황을 가정하여 무료시승 기간을 가질 예정이었으나[* 대부분의 지하철은 개통 전 마지막으로 중량부하 상황 및 고객들의 반응 등을 시험하기 위해 무료시승 행사를 한다. 물탱크를 이용한 중량부하 시험은 시운전 초중반에만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다.] 마침 시기가 [[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]] 시점과 맞물리는 탓에 대전[[선거관리위원회]]가 당시 [[염홍철]] 대전시장의 치적을 홍보하는 수단이 될 수 있다고 유권해석하여 이를 불허한 것. 그렇다고 시운전을 안 할수는 없기 때문에 결국 물탱크를 싣고 중량부하 운전시험을 진행하였다. 무슨 이유에서인지 전동휠체어 관련 사건사고가 여러 건 발생했다. * 2010년 [[서대전네거리역]]에서 '''한 지체장애인이 전동휠체어로 엘리베이터 문을 3번 들이받고 떨어져 죽고 [[다윈상/2010년대|다윈상]]을, 그것도 1등상을 수상한 사건'''이 발생하였다. [[서대전네거리역 추락사고]] 참고. * 2011년 [[신흥역(대전)|신흥역]]에서 한 지체장애인이 전동휠체어을 탄 채로 '''에스컬레이터'''에 타려다, 전복되어서 중태에 빠지고, 이후 사망한 사고가 있다.[[http://www.ggilbo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41951|금강일보 기사]] * 2014년 [[대전역(도시철도)|대전역]]에서 스크린도어를 전동휠체어로 들이받아 선로에 떨어지는 사고가 있었다.[[http://m.joongdo.co.kr/jsp/article/article_view.jsp?pq=201411060291|중도일보 기사]] 2014년 11월 20일 오전 8시 6분경 시청역 변전실에 불이 났는데, '''26분'''이 지나고 나서야 무정차 통과를 결정해 논란이 일었다. [[https://entertain.naver.com/read?oid=057&aid=0000509647|MBN 기사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